안녕하세요 저는 경남 창원에 살고 있으며 2019년5월에 심야 스텐 온수기 UP - 400 - SF 스텐통 이라 해서 100만원에 구매 설치 후 2024년 1월 부터 물이 보여서 확인해보니,  제조 불량입니다. 당시 전화로 4년정도 경과 된것인데 물이 샌다고 하니 전화상으로 어렵다고 온수기를 바꾸고나서 시간 날때 원인 분석을 한다고 하니, 그러라고 했다. 앞서 한진 범량 제품은 12년 7개월 사용했다. 오늘은 제조 책임법을 말하니, 마음데로 하라고 하더니,  아예 전화를 돌려 놓고 안 받는다 호출번호도 남겨다  (031-345-9204, 9205, 080-345-888) 왜 ? 확인 결과  1, 온수 나오는 곳, 2, 마그네슘 봉 자리, 3, 드레인 3개소 가 제작시 용접 불량으로 물이 경미하게 조금씩 새고 있어서, 전화를 하니 A/S 기간이 지난다고 하면서  전화를 받지 않는다. 주)유 플러스는 제작 후 수압 품질 검사도 하지 않는 것 같다. 소비자를 무시하는 처사로  판매 후 책임이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시면 끝까지  소비자 고발 센터에 접수 할 것이며, 인터넷에 불량품 판매한다고 게시 할 것 입니다.  모른다고 하니 명시합니다. 제조물 책임법   1, 제조업자는 제조물의 결함으로 생명, 신체 또는 재산에 손해를 입은 자에게     그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  제3조 (제조물 책임)  제 1항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자가 제조물의 결함을 알면서도 그 결함에 대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한 결과로, 생명 재산 또는 신체에 중대한 손해를 입은 자가     있는 경우 그 자에게 발생한 손해의 3배를 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배상 책임을    진다  누수 발견 내용 상부 온수 나오는 곳 마그네슘 봉 드레인부분 3개소 모두 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텐 물통 외관을 60mm 보온 솜으로 둘러 싸메여서 조금씩 누수가 되니, 보온솜이 흡수를 하였으며, 마지막 최하단 둥근 테두리 받침판인 지지부분 가운데 구멍이 있는데 일부는 온도로 인한 증발을 하고 시간이 한참 지나니 보온솜에 수분이 포화 상태가 되어 흘려 내려서 발견하였다. A/S기간이 지날수 밖에 없다.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될 수밖에 없다.  전화도 안받는 업체가 정상인지 묻고 싶다 수일내 시간을 내어서 본사 대표님 만나려 방문 예정이다.